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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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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누군가의 영웅이되는 가장 좋은 방법, 헌혈

  • 작성일 2020-11-30
  • 조회수 8206
커뮤니케이션팀(서울)

혈액 수급량은 헌혈 참여도에 따라 성패가 결정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심리 저하로 헌혈 참여가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되는 경우 심각한 재난 발생 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입 없이 수혈용 혈액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300만 명의 헌혈자가 헌혈에 참가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겨울의 문턱인 11월 마지막 주, 헌혈이라는 즐거운 경험으로 다른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영웅들이 있습니다. 상명대학교 서울 캠퍼스를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만난 상명人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헌혈 기록 카드를 작성하는 상명人>


<헌혈 기록 카드를 확인한 간호사는 헌혈자의 건강상태를 측정합니다.>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담당선생님도 헌혈을 통해 누군가의 영웅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셨습니다.


오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로 누군가의 영웅이 되신 상명人 여러분...헌혈 후에는 영양 섭취와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것 다들 알고 있죠? 



누군가를 돕는 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고, 준비만 하고 있지 않나요?

헌혈은 누군가의 영웅이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며,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